천군천사의 릴레이 인터뷰는 시청자 참여 방법은 천군천사 유투브 채널로 확인하거나 행아웃으로 참여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신청 : 페이스북 천군천사 그룹 ( http://facebook.com/groups/1000sa/ )





Q. 스타트를 끊어주신 박효숙 대표님 감사합니다. 최재곤 목사님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세 자녀를  예체능계로 성장 시키셨는데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박효숙입니다.

53세, 강동소셜그룹 운영자, 어린이 영어 학원 도우미로 일하고 있습니다.


Q. 강동소셜모임 소개 부탁합니다.

일요일 2시~5시, 스마트폰, 트위터,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Q. 페이스북에서 유명한 가족소개 부탁드려요.

남편은 최재곤 목사님이고 첫째는 수영 선수 최미혜 , 둘째는 트럼펫 연주자 최은혜 , 셋째는 축구선수 최인철

모든 생일이 첫째 생일이 10일27 둘째가 22일 셋째는  째도 같은 날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생일 기념으로 아이를 낳으냐고... ㅎㅎㅎ


Q. 예체능분야로 자재분을 기른 계기가 있나요?

포항에서 17년 거처 했음, 포항 가게 된 계기였던 축구 감독님으로 인해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첫째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고 일기에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는 내용을 발견하고 결정하고 유도 학원으로 시작 했다.

초등1~4년까지 소질을 보였고 의욕과 신체 조건, 의지도 강해서 유도선수 하면서 계속 할지 여부 고민 중 지인의 추천으로 수영선수를 고려하게 되었고 축구 감독과 수영감독에게 테스트 받은 결과 수영선수의 길로 들어 서게 되어 14년이 되었다.







Q. 둘째는 어떻게 음악을 하였나?

어려서부터 유도를 했지만 율동하는 느낌이었다. 중3까지 포항에 있다가 고1방학때 성적표를 받아보고 기악부에서 청음 만점이었다. 주입식 수업에 맞지 않는 것을 느끼고 여름방학에 기악부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하니 트럼폰을 하기에 적합한 입술이다 조언했고 둘째는 투바를 하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트럼팻이 자리가 있다고 해서 시작했다. 트럼펫은 입술이 작아야 해서 조건이 잘 맞지는 않았다.


Q. 축구선수도 직접 참여하셨다고 알고 있다. 온 가족이 예체능인이면서 페이스북을 잘 활용하고 있고 그 성격에 맞는 각각의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드문 케이스이다. 혹시 온 가족이 페북을 운영하는 분이 또 계시다면 페북에 알려주시면 꼭 인터뷰 하고 싶습니다.페이스북을 시작하신 계기는?

온라인 세상은 모르고 살았는데 남편의 소개로 유영진 대표님을 만나는 가운데 강동에서 그룹을 만들어 볼 것을 추천 받고 재 작년 11월 24일 시작했다. 처음에는 최재곤 목사님과 둘이 시작했다. 자녀들은 SNS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함께 하지 않았는데 부모님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호기심을 갖으 면서 유영진대표님의 자상한 코칭 속에서 SNS필요성을 느끼고 모두 참여하게 되었다.



Q. SNS활용이후 변화와 효과가 있었나?

원래 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온라인에 옮기게 되고 댓글과 관심이 모이고 브랜드를 만들게 되면서 자기 전문성을 살린 블로그를 만들어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게 되면서 그룹을 운영하게 되었고 둘째 역시 외부 활동이 많다 보니 블로그와 그룹을 시작했는데 모임 인원, 개시 글 등 사소한 부분에서 걱정도 많았지만 주변에서 강진영대표님, 유영진대표님의 응원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많이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에서 대단하다는 친구와 선배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Q. 막내 고3에 올라가고 있고 축구와 공이라는 그룹에서 축구 연구센터라 이름을 바꾸고 큰 그림을 그리게 되지 않았나요?

누나들이 공개그룹을 운영하는 것을 보며 느끼는 바가 있었고 고2까지는 자기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큰 누나(최미혜)의 스포츠마케팅연구센터를 보며 그림을 그려가게 되었다.


Q. 자녀들이 SNS를 통해 부모와 마주치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데 그런 부분은 없었나?

우리 가족은 조금 독특하다. 저녁시간에 온 가족이 좋은 이야기, 나쁜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서슴없이 나누어 와서 그런지 특별히 반감 없었다. 중간에 하기 싫다고 한 적도 있지만 어리다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최재곤 목사님의 질문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채벌하는 경우가 많은가? 없는가?'

남편은 채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첫 째와 둘째가 년년생이다 보니 힘들고 짜증 날 때 화를 함부로 내거나 때리는 것은 하지 말고 생각도 때리는 것도 습관이 될 수 있다고 스스로 주의를 했다. 스스로 마음을 모아서 기도했다.

남편이 4살까지는 몇 번 채벌이 있었지만 상담을 공부 한 후 5세 이후 3층에서 20번 오르내리는 벌을 주었다. 벌을 받고 나서 계단이 어둡고 경사가 있어서 정말 무서웠다고 이야기 했다. 운동장도 뛰게 하게 했다.


Q. 아이들이 착했던것 같다.

착하지는 않고 감정 전달이 확실하다.

아이들에게 병원, 가게 등에 들러 공부를 얼마나 했고 어느 대학을 나왔고 병원 개원에 얼마가 들었는지 등을 인터뷰하는 숙제를 주었다. 그러면 첫 째가 둘째를 시켜 숙제를 하곤 했다. 예정 없이 무작정 찾아가 아이들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뒤에서 지켜만 보았다. 그 후 부모님 앞에서 다시 발표하게 했다.


Q. 지금 자제 분들이 말을 잘하는데 어려서 부터 연습 되지 않았나?

아이들이 앞으로 15년 이후에는 전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기능적인 전문성과 더불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이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훈련 시켰다.


Q.  SNS를 운영하는데 질문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려운데 잘하는 것 같다.

가끔 강단에 서는 것을 보면 어린시절 밑바탕이 도움되지 않나 생각한다.


Q. 책을 내고 인터뷰를 내고 스토리를 담아도 재미있을것 같다.이영미님 질문 " 목회자 자녀를 셋 다 예체능계로 키워내 존경스럽다. 자녀를 키울때 강조하실 방법이나 가훈이 있나?

내 안에 주인도 아이들의 주인도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살아 남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가르치고 지금까지 기도했다.


Q. 자녀들 자립심을 잘 길러주셨다. 우리나라에서 예체능을 전문적으로 키워내는게 어려운 일이었을 것 같은데 어려움이 어떤 것들이 있었나?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그 중 경제적인 것이 가장 어려웠고 생활비 줄여가며 어찌 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Q. 세 자녀들의 협동심 혹은 기예 혹은 운이 좋았나?

셋 째 아이가 잘 자라주어서 초등학교 3학년 때 박지성선수가 멘체스터유나이티드에 갔을 때 공식 스폰서 메이아이지에서 수기 공모가 있었는데 그때 10명을 한국에서 영국으로 투어 하는 기회에 로또처럼 당첨되었다. 많이 아프거나 천재이거나 특이한 사람들을 선별하는 자리였다. 그때 공모글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각종 인터뷰 자료는 남아있고 여자친구(??) 블로그에 당시의 인터뷰내용이 나와있다. 이후 추천서를 받을 때 영향이 있었다.  

막내는 5학년때 부터 정식 선수 생활을 했고 포항에서 나의 월급 조금으로 다섯 명 누울 수 있는 자리에서 500만원에 15만원짜리 월세방을 살 때였는데 축구 월 회비도 내지 못했고 둘째 음반에 100만원 이상씩 들어 가는 상황이었다. 막내 졸업할 때 보니 100얼마 밀려있어 행정실 실장이 뭐라고 하는 상황에서 쥐구멍에 숨고 싶은 상황도 있었고 울고 싶은 상황이 많았다. 그러다 첫 째가 실업 팀에 들어가 돈을 벌면서 많이 보조 했다. 지금까지도 후대를 키운 다는 마음으로 첫 째가 막내 후원을 많이 하고 있다. 막다른 곳에서 부족할 때 채워지는 부분이 있었다.


최인철님의 후기 보러 가기 








Q. 자녀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을텐데요? 특히 예체능은 음악보다 체육 같은 경우 수명이 길지 않은데 자녀분들이 sns를 활용하면서 불안감이 많이 해소 되었나요?

힘든 일이나 자기 고민을 글로 표현하고 댓글을 받으면서 방향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고 지켜보는 마음에도 그러했다.


Q. SNS가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부분이었나요?

그렇다. sns를 많이 하면서 생각이 많이 자란다. 어렸을 때부터 블로그 운영하는 게 좋겠다 많이 생각한다.


Q. 그룹을 운영하고 나서 달라진 점은?

본인이 그룹을 운영하면서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이벤트에 참석하는 정도나 책임감, 생각을 정리하는 부분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Q. 자녀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것이 어려운데 그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저는 큰 애의 일기장을 보며 하고 싶은 것을 찾았고 둘째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일대 일 교육이 안되다 보니까 어떤 부분에 맞는지 관찰하고 좋아하는 것을 캐치 했고 셋째는 낳기 전부터 축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공부보다 패스 연습등을 즐겨하며 찾으러 다녀야 할 만큼 열심히 뛰었고 자연스럽게 축구 쪽으로 연결되어졌다. 자녀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잘 지켜봐야 하고 아이들 생각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부모가 지시적으로 무엇을 하라고 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원을 5,6개씩 기본으로 다니고 있는데 아이들의 경우 왜 공부 하냐고 물어보면 엄마가 하라고 하니까 하라는 아이가 대부분이다.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자주 대화 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식구들이 기다려줘야 한다. 우리 가족은 오래전부터 밤 11시 정도면 모두 모여서 포럼 시간을 갖는다. 오늘의 어려움과 일과를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다 보니 서로를 잘 알고 서로 응원하고 힘을 주는 관계이다.


Q. 원래 가족이 그래야 하는데 요즘은 그런 것이 쉽지 않지 않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이다.  하지만 가정에서 문제가 가장 많이 생긴다. 부모들이 어려서 부터 해야 하는데 다 큰 애들을 앉혀 놓고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연스럽게 앉아서 그래서? 어땠어?등 호응하면서 들어주면 신이 나서 이야기 한다. 밖에서 힘든 이야기 하지 않지만 집에서는 한다.


Q. 저는 밥먹을 때 말시키는 게 싫어서 딸에게 못하게 했는데 조심해야겠다.

식탁에서의 행복을 위해 다 씹고 이야기 하면 된다. 식탁에서의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아이 혹은 어른 위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닌 함께의 즐거움과 행복을 지켜줘야한다.


Q. 소셜그룹을 직접 운영하신지 2년 반이 넘었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초반에는 많은 활동을 했었다가 움츠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주말이면 쉬고 싶고 가만히 있고 싶고 조용히 있고 싶어서 하기 싫었다. 시간이 조금 흐르니까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잘 알지 못해서 답답하고 짜증도 나서 강의 때 녹음 해서 반복해서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를 느끼며 소셜에 대해 더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Q. 주부들에게 소셜을 많이 추천하고 있지만 20대 초에 시작하다 보니 주부들에게 중요성을 잘 설명하지 못한다. 망설이는 주부들에게 SNS를 추천 한다면?

기악고 엄마들을 만나는데 많이 보여준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직접 알려준다. 전화와 카톡 이외에 이용할 생각도 하지 못한다. 페이스북과 명함과 활동 내용들을 보여주면 대단하다고 생각 한다. 자신과의 만남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공부할 때 참여하길 제안한다. 관심을 갖지만 나서지 않고 있다.

선생님과 번호 받아서 친구 맺고 카톡으로 친구 맺는다. 선생님들은 글쓰는데 바쁘다. 학생 관찰 내용을 학부모에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상냥하게 알려준다.  온라인 친구를 오프라인 친구로 이끌어서 필요한 것을 하나 씩 안내한다. 애들하고 있다 보니 애 스러워지고 젊어지는 것 같다.


Q. 천군천사에서는 한 명의 아이에게 천의 무리와 천의 스승을 만드는 데 강동소셜은 물론 온 가족이 그룹에 가입해 있으신데 앞으로 천군천사의 기대는?

아이들을 보면서 메모를 하는 편이다. 아이들의 어린 시절부터 보고 느끼는 생각이 중요하다. 어른이 어떻게 말을 하고 도움을 주는 지가 중요한데 생각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고 SNS에서 가능하다.


Q. 앞으로 SNS안에서 계획은?

sns 배운것을 활용해야 하는데 청소년을 많이 생각한다. 아이를 키울 때 어떻게 키울까를 생각하게 되고 마침 내안에 교회 공간을 이용해서 청소년들과 주부들에게 초반에는 직접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다.


Q. 청소년부가 가능할 것 같은 것이 자녀 분들이 예체능 분야에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으니 예체능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가 된다. 오픈 계획은 어떻게 되나?

3/14 오픈한다. 천호 현대백화점인근이고 강동소셜그룹에 가입하면 그룹이벤트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처음 진행하는 유투브방송 진행에 박효숙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