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엔 잘 삶아진 보쌈을 먹고자... 야채를 사러 갔습니다.^^

사실 저는 마트는 잘 가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시장조사를 하러 가거든요~ 잠깐 롯데슈퍼에 들렀는데 이런 상품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마트에 있는 농산물들엔 생산자의 이름이 작게 구석에 표시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저렇게 포장지에 적극적으로 생산자의 얼굴과 이름이 적혀있는 경우는 드물죠?^^



LG Electronics | LG-SU640 | 1/15sec | F/2.8 | 0.00 EV | 3.7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4:05:30 11:10:29



사실 아쉬운 점도 몇개 있었지만... 전에 강의하면서 많이 언급했던 실명과 얼굴사진을 상품에 직접적으로 거는 것에 대한 실험이 대기업에서도 마케팅이나 판매 전략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이 경우의 장점은 

1. 기존 대기업의 유통망과 연결이 되었기 때문에 시작되면 굉장한 파급력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점

    : 기사를 검색해보니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는지... 아직 검색은 안되더군요^^

2. 이름과 얼굴이 나가기 때문에 브랜드를 나누어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검색을 해보니 두분의 생산자의 브랜드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브랜드가 굉장히 약하게 생산자에게 간다는 것이 단점이겠지요...?

3. 소단위로 포장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이 쉽고 빠릅니다. 




LG Electronics | LG-SU640 | 1/17sec | F/2.8 | 0.00 EV | 3.7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4:05:30 11:10:45


하지만 몇가지 보완해야할 단점도 보입니다.


보완해야할 점


1. 상대방의 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 온라인에 검색해보니, 지금 있는 생산자들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이 없었고, 이외의 다른 디지털 컨텐츠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굴과 이름을 걸고 하는 것 만으로는 신뢰를 온전히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산과 공급을 하는 쪽에서는 확실한 신뢰를 위해 온라인 거점들을 정확하게 명시하거나, 근거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2. 생산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게 설계를 해야합니다.

  : 현재는 생산지의 주소 정도만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재구매를 하기 위해선 마트를 가야 하다는 점이죠.^^;

    물론, 대기업의 경우 이런 전략을 쉽게 가져갈 수가 없겠지요? 아마.. 여기까지가 한계선 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해서 포장지가 직접적으로 바뀐 경우는 많지만, 본인의 얼굴을 걸고 포장지를 만들었던 경우는 군위의 이진숙님이 시도를 하셔서 효과를 보셨습니다.



이진숙님의 경우에 온라인 거점에 대한 준비가 탄탄하셨습니다.


블로그 : http://dmaj3487.blog.me/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insook1


대기업에서 이런 전략을 가지고 실행하는 것보고 ... 저는 참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전략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기존 유통망을 어떻게 이길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