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의뢰처 :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

- 수강대상 : 작은도서관 운영자 

- 강의 내용

. 작은도서관의 SNS활용사례

. SNS 이해와 개요

. 실천과 실습 

- 목적과 목표 :

지역 사람들을 SNS로 만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다. 

SNS로 지역 사람들을 찾고 친구를 맺고 소통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 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사에게 즐거운 일 중 하나가 강의 했던 곳에서 또 요청이 왔을 때 아닐까요^^? 

2년 전 불러주셨는데... 기억해주시고 또 할 수 있어서 신이 막 났습니다.


"작은 도서관" 은 지역 또는 분야로 특화하여 만들어진 도서관들이예요. 책들도 있지만 다양한 문화행사로 소통하는 곳이지요^^?

작은 도서관이 가진 숙제는 바로 "활성화" 입니다. 물론, 그것은 찾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어야 겠지요?


여러분, 낯선 곳을 망설임 없이 갈 때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아는 사람이 그곳에 있어!" 라는 마음이 들 때, 혹은 친구가 그런 말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그곳을 가게 되죠...

검색보다 강한 것이 바로 관계일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과정에서 실습은 크게 3가지를 중점에 두고 해보았어요. 


1. 지역, 분야 사람들을 찾기 위한 소셜 검색법

2. 친구를 맺기 위한 페이스북의 기초 구성법

3. 활동을 위한 기본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 가장 인기가 좋았던 부분^^~)






도서관 또는 독서 문화는 스마트폰과 연결된 다양한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도서관이 설 자리가 좁아졌다 느끼시는 분들도 많구요. 

하지만, 저는 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자리가 달라졌다는 것이죠. 

혹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 그런 자리가 필요하다면 SNS가 필요합니다. 


제가 강의를 하고,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시는 수강생 분들과 소통하면서 느끼는 것은 

물리적인 작은도서관의 장소를 벗어나서 디지털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야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그것이 진정한 작은 도서관의 모습일 것 같아요.


작은 도서관을 설립하시는 분들은 단지 독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소명이 있으셔서 개관하셨습니다.

그에 따른 다양한 문화가 깃들여져 있고, 또 그것이 발전되었을 때 규모가 큰 도서관들이 할 수 없는 지역 문화를 꽃피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것이 더 소중할 때가 많자나요.^^"


강의 제목처럼 "작지만 거대한 도서관을 이루는 작은도서관" 이 되시길 바랍니다.^^~